얼마전에 이마트에 들려서  알로에 가 한병에  990원에  싸게 팔아서 한병 구입해서 먹어보니 향이 너무 진해서

역겨울정도로 진하길래  회사를 보았더니 웅진 알로에 더라고요

며칠 전에  TV프로에 봤는데  원재로 보다 맛을 살리기위해서 향착료를 다량 넣어서 제조 한다는걸  생각하니

못먹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못먹고 벼렸습니다  제가 직접 제조 과정을 보지는 못해서 어떻게 확인 할수는 없었지만

순수한 알로에 향이 아닌것만은 확실했기에  더이상 못먹겠더라고요

물런 대다수 소비자 들은 향착료에 길들여서 있어서 잘 못느낄수도 있는데  그렇게 만든 원인도  어떻게 보면 다 제조 업체의 책임이 한 못한 결과가 아닐까요

물런 건강에 당장 문제가 안된다 할지라도 순수한 그 맛자체가 훼손되어 다른맛으로 변질된것은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음식이 될수 있을까요

참고해서  제조해 주었으면 합니다.